2008년 08월 23일
8/23 오늘은 수강신청날이었던거지..
그러나 마냥 자버린거지
아무런 뇌세포 녀석 하나의 뇌파의 미동 따위 없이..
일어났을 무렵에는 발써 11시. 끼악-
그러나 사실 곧 잠잠해지면서
변태같지만 살짝 기쁘기도 했다고.
"훗 수강신청따위에 연연할 내가 아니잖아."
라는 말도안돼는 쿨함에 잠시 빠져있었다고나 할까.
여하튼,
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말도 안돼는 이런 시스템,
수강신청마저 경쟁이 심해서 듣고싶은 수업조차 맘껏 들을 수 없는 현실이라니
이건 마치 정말 '게바구니'에 있는 것만 같아서 원
(프랑스인들의 속담으로 꽃게들을 한바구니에 넣어두면 지들끼리 살라고 바둥대다가 서로의 팔다리를 모조리 잘라버린다능..;;)
여튼 오늘만큼은 쿨하게 NO를 외치겠어.
(비록 내일은 현실을 깨닫고 의기소침해지더라도 말이지)
이런 빌어먹을 수강신청따위!
# by | 2008/08/23 02:42 | 매일의 단상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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